지난 30년 가까이 종이컵 제조산업을 선도해 온 우리 페리칸앤플러스는 2006년 4월 한창제지의 자본투자를 받아, 펄프단계에서부터 품질관리를
할 수 있는 식품용기 제조 전문회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하였습니다.
이미 새로운 친환경소재인 PLA를 적용한 식품용기를 개발하여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으며, 세계시장에서는 일본, 프랑스, 남아프리카, 미국 시장에
한국의 종이컵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페리칸앤플러스는 환경을 최우선으로, 가장 안전한 친환경 종이컵, 식품용기 제품으로 세상 모든 어머니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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